가족과 함께

농활

황토랑 2011. 8. 14. 15:25

 

 

 

 

 

휴가를. 어김없이. 시골로. 향한다

친정어머니가 편챤으신탓에

다른곳으로. 발길돌릴여유가 없다

 

첨으로. 태어나. 첨으로. 장화신고

밭 으로. 나가본다. 아들이. 인증샷 남겨준다 ㅎ

 

남편과. 아들은. 농약을한다면서. ㅎ 할수있을까

고갤갸우뚱하며. 거들어보지. 않은. 밭일

방해말라며.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시는

진정어머님의. 명령으로 집으로. 향하며

몇장의.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그래도. 수고했다며. 발을 씻겨주는. 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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