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얼어붙은 상고대가 아름다웠고 수정 처럼 맑았던 실루엣이 무척이나 ~ ^^*
향적봉에서의 추워서 얼어 붙어서 말을 할수가 없었던 기억~
손이 시려 눈물이 나려했던 기억 밖엔~
대피소돌아와 뜨거운 라면 먹었던 기억 아마도 평생 갈듯합니다
아~ 상고대~ 아 안개~ 뭐 등등~ 1박 2일의 신이났던 날들~ 아 행복함~ 즐거움~
출처 : 다람쥐님의 플래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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