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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랑 2012. 3. 6. 10:44

 

방학에. 알바를 열심히. 하고. 밤을이용해

지가 가고싶어하는. 야간스키장을. 서너번 이나

다녀왔다. 지가하거싶은게 있으면. 끈질기게

설득하고 자력으로. 해결하고

기어이. 하고자하는일은. 꼭. 이루어야. 직선이 풀리는. 아이 인지라 말은 하지않아도. 내심

기대라는. 나의욕망을. 맘속에감춘채

아이를. 자극해보지만. 조금의. 흔들림도없이

꿋꿋하게

잘도해내는. 아이인지라

아이가. 집을비운. 자리는. 한없이. 크기만하고

아이가. 다녀간빈자리는. 허전하기

이를데없다.

 

이반알바를. 해서. 지가 갖고싶어하던. 노트북을 기어이. 손에넣고. 젛아어쩔줄. 모르는 아이가

참이쁘다. 전액은아니지만. 그런생긱을 가지고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딸. 아이가. 이쁘기만. 하다

새상품은. 비싸다며. 진열상품을. 찾아서. 지. 맘에. 드는걸. 건진내딸.

 

알발. 마치고. 지지베들. 넷이서. 여행간다기에

다녀오랬더니. 인증샷찍어. 보낸다면. 걱정말라던 아이가. 비 오는 오늘은. 무척 이나. 보고싶다

분가시킨지. 겨우 사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휴ㅡㅡㅡㅡㅡ